https://m.news.nate.com/view/20220322n30893
물론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것이 맞다. 그러나
추경이라는 것도 결국은 빚이 아닌가. 전정부
가 늘린 빚을 메꿔도 부족할판에
돈쓸생각만 양당 머릿속에 꽉 차있다면, 결국
윤정권은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
물론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것이 맞다. 그러나
추경이라는 것도 결국은 빚이 아닌가. 전정부
가 늘린 빚을 메꿔도 부족할판에
돈쓸생각만 양당 머릿속에 꽉 차있다면, 결국
윤정권은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
니 돈도 내 돈!! 이라는 생각
이미 저리 터질 예정이었지
뭐 어쩌겠어 이제 최대한 막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