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말로 내가 타마시로 티나를 좋아하겠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 티나 안 좋아하면 모두 적군 이렇게 생떼 부린다던가,
혹은 티나가 학교폭력 하지 않았으면, 혐한 되지 않았으면 하고 부탁하는 것에 대해서 간섭하지 말라고 억지를 쓴다던가,
티나가 잘못을 했을 때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조차 니들이나 잘하세요 빼애액 이렇게 하고,
내가 티나를 좋아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하는 짓거리들이 죄다 개차반 개독급이라면,
이건 티나를 위한 게 아니라 오히려 티나 이미지 하락으로만 더욱 이어질 뿐이고,
더 나아가 티나의 혜안을 흐리게 만들어 티나 타락을 광속으로 이끌어버리는 지름길이 되어버리는 것임.
이러면 이건 티나 팬이 아니라 대깨나가 되는 거임. 정작 이럴 경우 맨 나중에는,
자기 이득에 손실이 간다 싶으면 가차없이 좋아했던 사람을 실연시키듯이 헌신짝 버리고 마는 것이지.
티나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대깨나가 되면 안됨. 티나 찐팬이 되어야지.
지금 대깨윤 하는 짓거리들이 전부 다 위에 속한다고 보면 됨.
이쯤해서 유추했겠지만 잊지 마삼.
윤석열의 진짜 적은 이재명도 홍준표도 아니라 사실 대깨윤임.
원래 주변 환관들이 제일 무서운 법임
그냥 자체가 문제
맞음 정작 외부에 적이 있는거 같지 들여다보면 내부에서 썩고 개판 5분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