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들고가는 잔은 빈잔
이재명이 들고 가는잔은 알 수없는 잔
이준석이 들고 있는 잔은 이미 없어진 잔
안철수 들고있는 잔은 곧 없어 질 잔
형
빈 잔에 채울
희망의 생수를
기대합니다.
형
빈 잔에 채울
희망의 생수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