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 조선일보 유튜브 방송에 계속 나왔는데
그새 퇴사하고 새정부로 들어가네요
윤석열 정치선언하고 처음 영입한 조선일보 이동훈 기자도 그랬죠
서울대 외교학과 학부 출신이고
2003년 종군기자 경력도 있어서
강경화처럼 여성 외교부장관 줄듯
아니면 다른 정부 요직 주고 24년 총선 출마시킬거라고 봅니다.
조선일보 출신 비례대표 또는 지역구의원 공천은 늘상 있었죠
지난 국회 비례대표 강효상 의원, 서울대 법대
18대 국회 진성호 (서울대 경영), 김효재 의원 (고려대 사회)
그전엔 최구식 의원 (서울대 외교, 박관용 의장 비서관, 디도스 사태의 중심으로 정계은퇴)
공천은 계속 받았지만 끝내 금뱃지 못단 허용범(서울대 법대, 전 국회도서관장)도 있죠
아주 예전 유시민과 총선에서 맞짱뜬 조희천 기자(서울대 정치)도 있구요 (ㅈㅈㅇ 사건으로 부각된 그 분)
공천을 못받고 박근혜 지역구 무소속 출마해 추경호에게 진 구성재 기자(서울대 심리)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