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취임 전이라 취임 후에 일하는거 보고 판단하고 싶은데

같은 심정 까기 싫다 피로하다

강퇴당하는 날까지 깐다..

윤석열 하는거보면

어린애가 고집부리는거 같다

까기 싫어도 까게 됨 ㅋㅋㅋㅋ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ㅋㅋㅋㅋ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욕받이 하고 분노게이지 상승 시키는 것이 딱 전략 전술 정치는 젬뱅

급하지 않은데 서두르는 이유는 아예 옮기고 들어가야 나중에 동력잃지 않기 위함인거 같다

난 청와대 국민에게 개방은 아주 찬성하는 입장이야

청꿈 이들 착해!

난 그런거 고민 안됨(내가좀 악마성이 있지 싶다)

여리는 거덜이 날때까지 까야 속이 풀릴듯

ㄹㅇ 노답

그걸 옹호하는 정치인들, 전직 군인들, 언론인들, 지지자들이 더 웃김. 특히 지지자들, 집무실 이전에 대해 반대하거나 의구심을 표현하면 '빨갱이' 몰이.

윤석열 하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손해보고 고생하고....

500억이라고 산출했던데 500억이고 1조고 그건 세금 아니고, 고작 이사 따위에 그 세금을 써야만하나?? 그렇게 돈이 쓰고 싶으면 차라리 산불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한테 뿌리던가 하고, 그리고 이사를 모든 국민이 반대하는데 강행할꺼면 지 사비로 좀 쳐 하든가. 무슨 심보야 대체.

나도 첨엔 웬만하면 쉴드쳐서 홍카 성공만 기원했는데 도저히 못해먹겠음

어느정도껏 해야지 씨밤 ㅋㅋ.. 걍 지말안들으면 좌파, 잘들으면 국민임 저거 4개월안에 어찌될거같음

허경영이 말대로 허경영도 거의 무당아니냐?

윤을 싫어해서 중립적 판단이 어렵기는 함ㅎㅎ

전략일지도몰라 취임초기에 트롤해서 정치관심끄게만들려나봄

같은 심정

ㄹㅇ 피곤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