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21070422503?x_trkm=t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게 공약이긴 하지만
문정부가 2년은 일자리, 3년은 코로나로
국고를 바닥낸 상태에서 천만원씩 지원한다?
게다가 문이 낸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철회하지 않고 도박하듯 300에 1000 더!
이러고 있는것이다. 재정건전성이 금과옥조
인 보수우파 정권에서!!
이러다 취임도 하기전에 나랏돈이 바닥나
영끌대통령이 탄생할것 같아 개탄스럽다.
. . .나라 곳간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들려 . .
그러니까 말이야
나라 빚 올라가는 소리가 여까지 들린다
윤석렬은 좌파 임 우파탈을쓴 좌파
완전히 구한말보다 더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더라도, 기본시리즈는 연기하거나틀만 잡으라고 했을것이다만)
이야 국민 개인이 영끌하는거만 봤지 국가가 영끌하는꼴을 보게 생겼누
천만원 지원으로 땡이면 좋겠으나, 아예 자영업자 빚탕감까지 해준단 호언장담까지 지키겠다고 나설경우
추경만으론 모자라고, 결국 다른곳 예산을 빼와야 한다. 그 예산은 윤 광신도들인 노인 이대남 재벌 부동산 쪽일게 자명하다.
물론 시진핑처럼 반대파는 부정부패로 몰면서.
국민 전체가 개인 빚에 국가 부채에 다 짊어서 죽어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