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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단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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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이미 경선 때는 지났으나,

홍카단은 잊지 못한다.

"무야홍" 돌풍과 그 때 그 시원한 마음을 잊지 못한다.

 

이미 바람은 지나갔으나,

홍카단은 잊지 못한다.

"무대홍" 바람과 홍풍이 스쳐지나갔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이미 대선도 지나갔으나,

홍카단은 잊지 못한다.

"홍준표 대통령"과 당랑의 꿈을 잊지 못한다.

 

홍카단은 오늘도 외롭게 홀로 남아 지나간 "무대홍"을 다시 한 번 외쳐본다.

그 때 그 뜨거운 순간과는 작별해야하지만,

홍카단은 그 생애 가장 뜨거웠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홍카단은 외롭다.

그렇기에 더더욱 "홍카콜라"를 그리워한다.

홍카단은 외롭다. 정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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