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선 때는 지났으나,
홍카단은 잊지 못한다.
"무야홍" 돌풍과 그 때 그 시원한 마음을 잊지 못한다.
이미 바람은 지나갔으나,
홍카단은 잊지 못한다.
"무대홍" 바람과 홍풍이 스쳐지나갔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이미 대선도 지나갔으나,
홍카단은 잊지 못한다.
"홍준표 대통령"과 당랑의 꿈을 잊지 못한다.
홍카단은 오늘도 외롭게 홀로 남아 지나간 "무대홍"을 다시 한 번 외쳐본다.
그 때 그 뜨거운 순간과는 작별해야하지만,
홍카단은 그 생애 가장 뜨거웠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홍카단은 외롭다.
그렇기에 더더욱 "홍카콜라"를 그리워한다.
홍카단은 외롭다. 정말 외롭다.
찢항 지지자들에게 부러운 점 하나는 있었는데 바로 지지후보가 본선에 나왔다는 거였음
ㅠㅠ
ㅁㄷㅎ ㅎㅋㅊ!!
ㅁㄷㅎ
찢항 지지자들에게 부러운 점 하나는 있었는데 바로 지지후보가 본선에 나왔다는 거였음
ㅠㅠ
ㅁㄷㅎ!
어르신투성이에서 지지자가 많이 젊어짐!
무대홍 홍카추
홍카단은 정말 외롭다
10년을 기다리면 이루어질까
그날이 꼭 오기를
외롭지만 청꿈이들이 있어 든든함도 있다.
홍준표님, 차기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반드시 당선되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무대홍!
그저 현생 살며 21대 대통령까지 무대홍 외친다.
토닥토닥.. 서로 의지하고 힘이되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