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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1월 5일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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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아마 홍카 지지자들에게 그만큼 가슴 아프고, 가혹한 순간이 없겠지.

나도 온갖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나라 미래가 걱정됐고,

5일넘게 밥도 제대로 안먹고 집에만 쳐박혀서 폐인이었던 거 기억난다.

그런데 같은 동지라는 놈들까지 이준석 지지한답시고 여가부 폐지에 도저히 홍카단 뇌로 지지할 수 없는 항을 빨고 있으니,

홍카단들은 다들 상처가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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