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홍카 지지자들에게 그만큼 가슴 아프고, 가혹한 순간이 없겠지.
나도 온갖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나라 미래가 걱정됐고,
5일넘게 밥도 제대로 안먹고 집에만 쳐박혀서 폐인이었던 거 기억난다.
그런데 같은 동지라는 놈들까지 이준석 지지한답시고 여가부 폐지에 도저히 홍카단 뇌로 지지할 수 없는 항을 빨고 있으니,
홍카단들은 다들 상처가 많겠다...
아마 홍카 지지자들에게 그만큼 가슴 아프고, 가혹한 순간이 없겠지.
나도 온갖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나라 미래가 걱정됐고,
5일넘게 밥도 제대로 안먹고 집에만 쳐박혀서 폐인이었던 거 기억난다.
그런데 같은 동지라는 놈들까지 이준석 지지한답시고 여가부 폐지에 도저히 홍카단 뇌로 지지할 수 없는 항을 빨고 있으니,
홍카단들은 다들 상처가 많겠다...
정말 김구 기념관에서 그 심정은 아..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욕이 저절로나왔음
그 당시 결과보고 하던 일이 손에 안 잡혔었죠
하..
나에게서 홍준표 대통령을 뺏어가서 윤석열이 더 싫은듯....
하... 진짜 펑펑 울었는데 ㅠㅠㅠ
홍준표 대통령을 상상하며 희망찬 미래를 꿈꿨는데, 한 순간에 물거품 됨 ㅠ
상처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