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뛰어다니면서 집 층간 거리가 조금 있는데도 집이 전체가 울리도록 뛰는데
울엄니가 좋게 좋게 말로 했을 땐 지네집 아니라고 딱 잡아 떼더라
지금도 집 전체가 울리게 뛰어댕기는데 혈압 오른다. 이러다 ㄹㅇ 살인 저지를거 같음.
게이들 중 해결해 본 사람 있누? 빡치는데로 걍 올라가서 ㅈㄹ 할까
울엄니가 좋게 좋게 말로 했을 땐 지네집 아니라고 딱 잡아 떼더라
지금도 집 전체가 울리게 뛰어댕기는데 혈압 오른다. 이러다 ㄹㅇ 살인 저지를거 같음.
게이들 중 해결해 본 사람 있누? 빡치는데로 걍 올라가서 ㅈㄹ 할까
윗집사람의 구성을 알아야
당해봐야 알지
음 천장 두드려
윗집사람의 구성을 알아야
부부+초딩 1.
이야기합시다...진지하게
진지하게 얘기하려고 해도 엄마란 인간이 그냥 감싸면서 오리발 내미는데 빡쳐서ㅡㅡ 좋은 말이 안나갑니다. 지금도 식사준비 하는 중이어서 칼들고 있었는데 이대로 쫓아 올라가려다 참았슴
그거 진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듯요.... 경찰 불러도 소용 없고
위층에서 잡아 떼면 답도 없고.. ㅜ
걍 이번엔 올라가서 들이 받아볼까ㅡㅡ
ㅠㅠ
그거 그 집 아닐 수도 있음. 잘 봐야 함.
집 구조가 드러워서 그럴지도 모름.
그리고 법적으로 책임을 물으려면
소음측정기 가지고 측정해야 함 ㅋㅋ
당해봐야 알지
층간거리 땜에 손으론 전달이 안됨
음 천장 두드려
층간 높이가 좀 되서 단순히 두들기는건 안들려
음 화나네
허.. 이런..
아파트면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를 통해 해결하세요.
직접 만나서 얘기하면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나도 윗집에서 새벽 5시에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쿵쾅거리길래 살인사건 난 줄 알고 무서웠던 기억이;;
그냥 보통 소리지르는게 아니고 진짜 미친 사람처럼 난리가 났었어
다른집에서 경찰에 신고해줘서 잠잠해짐
낮에 또 정신병자처럼 소리 지르길래 그땐 내가 신고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