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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이였으면

시베리아
이미 기자회견하고 기자간담회도 하고 뉴스에도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어떻게 국정을 꾸려나갈지 직접 소통했을테고


 진보를 지지했던 국민들도 패배를 인정하고 기대감이 있었을 것. 


그리고 정치적 경험으로 180석 민주당과 소통하며 난국을 헤쳐나갔을 것이며


20, 30, 40, 50, 60, 70대 이상까지 세대간 분열과 갈등이 줄어들었을 것이며  서로 존중했을 거임.


국익우선주의, 휴머니즘으로 편가르기, 갈라치기가 이젠 사라질거란 기대감과 


어떻게 대한민국이 달라질까 매일 뉴스보는게 즐거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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