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과는 과로사로 죽고 문과는 아사로 죽는다고 얘기하는 것도 들어봤구요.
문과에서 가장 높은 직업인 법조인이나 교사 이런 직업들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것도 들었어요. 저는 과연 이런 직업들이 다 사라져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물론 이과의 미래가 더 밝은 것은 맞지만, 문과도 같이 공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문과의 미래는 어떨까요? 취업도 안되고 암울할까요?
문과에서 가장 높은 직업인 법조인이나 교사 이런 직업들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것도 들었어요. 저는 과연 이런 직업들이 다 사라져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물론 이과의 미래가 더 밝은 것은 맞지만, 문과도 같이 공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문과의 미래는 어떨까요? 취업도 안되고 암울할까요?
문과적 감성을 지닌 이과가 좋지
다들 어떻게든 살게 되어있죠
음... 문과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
문과적 감성을 지닌 이과가 좋지
문과도 문과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됩니다
다들 어떻게든 살게 되어있죠
하기 나름!!
경영도 문과 아닌가요 회계사 금융분석가 로봇대체 안될듯요
경영도 문과죠. 근데 경영학은 수학을 좀 잘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ㄴㄴ 경영수학은 거의 계산기만 쓰고 과목 몇개 없어서. 저학년땐 회계 경제 이런거 해야 하지만 고학년부턴 거의 심리수업
아 그래요? 저 문과인데 물론 경영학과 빡세지만 경영쪽도 괜찮겠네요. 제가 수학에 좀 약해서..ㅋㅋ
뭐 하기 나름인데 재미없을수도. 예로 철학은 1학년부터 사상같은거 배우는데 경영은 걍 이과만도 못함 ㅋㅋ 그리고 고학년부터 심리수업 좀 하는데 전통 사회과학만 못하고 ㅋㅋ
아 역시 깊은 고민을 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경영은 한국같은경우 자격증이 되게 많음. 졸업 즉시 짝퉁 CPA하는 애들도 있고 (그게 원래 경력자만 취득할 수 있는데 AICPA인가 학생용 있더라고) 노사자격증, 자산운용 자격증, CFA 뭐 엄청 많음
음... 문과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
화이트 컬러 블루 컬러 😎🤩
법조인하고 교사는 안 사라진다에 한표
이과에 이공계열 학문을 석사까지 딴 사람으로서, 인문학적 소양은 꼭 필요해요. 내 전공이 아니더라도 알아서라도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