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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키운 김오수’… 거취 압박에 尹포스터 패러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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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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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이어가다 사퇴 압박을 받은 끝에 대권 주자가 됐다. 이처럼 김 총장도 반복되는 사퇴 압박에 굴하지 않으면 대선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총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여권 안팎에서는 김 총장에게 사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naver.me/IGmQit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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