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청와대 개혁을 위한 조치였으나, '일방 통행' '졸속 추진' 등의 비판이 커지면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전 후보지로 압축된 국방부와 외교부도 일부 난색을 표하면서 집무실 이전 공약 이행 여부가 윤석열 정부의 첫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64337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청와대 개혁을 위한 조치였으나, '일방 통행' '졸속 추진' 등의 비판이 커지면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전 후보지로 압축된 국방부와 외교부도 일부 난색을 표하면서 집무실 이전 공약 이행 여부가 윤석열 정부의 첫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64337
뉴스 감사합니다.
그럴 바에 세종시로 아예 간다고 하는 게 훨씬 낫지...용산으로 가면 난리날 사항이 한 두개가 아니던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용산만 건드리지말자. 용산 건드리는 순간 안보 박살남.
용산 건드리면 윤석열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