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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전에 냉랭한 시선... 윤석열 인수위 '정당성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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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청와대 개혁을 위한 조치였으나, '일방 통행' '졸속 추진' 등의 비판이 커지면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전 후보지로 압축된 국방부와 외교부도 일부 난색을 표하면서 집무실 이전 공약 이행 여부가 윤석열 정부의 첫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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