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터가 이전에 죽은 궁녀들 묻던 데라 터가 안 좋다니 박정희 부부가 죽어 원혼이 머무는 데라니 이딴 소리와
풍수지리적으로 안 좋아서 옮겨야 된다니 이딴 소리 들으면 내가 21세기에 사는 건가 싶음
괴담이나 오컬트 좋아하긴 한데 이걸 현실에까지 접목시키진 않는 주의라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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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직도 조선 시대인가
백악관에 귀신 나온다니 과감하게 대규모 재건축해 귀신 쫓아냈다는 트루먼 보면 장소가 문제가 아님
아마 박근혜를 쳐서 박정희 육영수 원혼때문에 청와대 들어가면 제명에 못살거라고 무당이 말해준 듯
트루먼처럼 재건축으로 돌파할 용기가 없네
어느정도 믿어도 조언식으로 끝내야지
인생에 파고들면 파국임. 무속도
가끔 진지하게 믿어 인생 망한 경우 tv에서 봤는데 이걸 정치판에서 볼줄이야
원래 도사는 도교에서 나온건데 중국 당나라때 도교가 크게 유행했음 윤석열 때문에 정치가 천년전으로 후퇴했음
도사 법사 이런 것들을 왜 정치판에서 봐야하는지
제정일치사회로 갈라고 하네요
최순실로 끝일줄 알았는데
최순실보다 더 한거 나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