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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태조왕건의 궁예왕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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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77312?cds=news_edit

Screenshot_20220318-092246_NAVER.jpg

궁예도 호족세력의 발호를 싫어해 왕권강화

목적으로 철원에 새 수도와 궁성을 지었다.


윤통도 문과의 기억을 싫어하는것 이상으로

청와대를 마왕성 정도로 생각하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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