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77312?cds=news_edit
궁예도 호족세력의 발호를 싫어해 왕권강화
목적으로 철원에 새 수도와 궁성을 지었다.
윤통도 문과의 기억을 싫어하는것 이상으로
청와대를 마왕성 정도로 생각하는듯 싶다.
궁예도 호족세력의 발호를 싫어해 왕권강화
목적으로 철원에 새 수도와 궁성을 지었다.
윤통도 문과의 기억을 싫어하는것 이상으로
청와대를 마왕성 정도로 생각하는듯 싶다.
실제 궁예왕은 미륵을 사칭하고 정신병자
수준은 아닌것같다만, 윤왕은 잘 모르겠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