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그냥 청와대 쓰세요

profile
박근혜

윤한홍 靑 이전 TF팀장 "용산 확정 보도에 진화 나서"
김은혜 대변인 "결정난 것 없어, 靑 들어갈 가능성 제로"
외교부는 소통 좋지만 방호 단점
국방부는 국민 접근성 취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대통령실 이전 추진 속도를 조절하고 나섰다. 소통과 보안이라는 딜레마 속에 답을 찾지 못하자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당선인 측은 ‘청와대로는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채 대통령실과 관저 위치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http://naver.me/5JPeys2D

댓글
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