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굴복해서 백기흔들며 도망갈때까지 끝까지 쫓아가 신고/비추 폭격을 해야합니다
다들 힘내주세요 밭갈이찾는분들은 아예 게시글 제목에 써놓으세요 차라리
내용에 주소 띄워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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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시는 손뗐으니 열심히 그런 놈들 나오면 논리로 박살내보겠어요...
ㅎㅇㅌ
마?
항이나 찢 은근히 띄우는 게시글 몇개 보이는데
어느정도 대놓고 띄워야 분탕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그 두 병신을 띄우는건 보통 정신머리론 힘든데...
둘 다 진짜 장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음.
모르겠음 글 하나 쓰셔서
내용에 주소 넣어놓고 판별좀 해달라고 해보셈
(소신) 근데 나는 박제는 위험한 행위라고 봄 분탕러는 어련히 구분되니까 흥분하지 말고 제대로된 생각으로 차분히 반박해주거나 걍 무시해주는 게 가장 클-린한 방법일 것 같음
고로시가 꼭 좋은 건 아니지만 이렇게 업을 뒤집어쓰는 꿈붕이가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보면 다들 그냥 점잖부리느라고 지금 고로시 못하고있는애들 두어명 보임.
이것도 맞는말이긴하네
집단지성으로 판단해봐야지 주소를 띄워서 같이 보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