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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가부 폐지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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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요셉 연예인
그게 곧바로 남성인권 향상으로 이어질 거란 보장은 없음.

정치인들은 젠더문제를 자기 밥그릇 싸움에 이용해먹을 궁리만 하지 젠더문제가 진짜 해결되길 원하는게 아님.

자기들에 불만있는 국민들을 남녀갈등에 시선을 돌려놔야 하는데 그게 없어져봐 그다음 타겟이 자기 정치인들이 될거라는 것을 정치인들이 더 잘 아니까.

윤석열이 신지예 입당시켰다가 선거철 되니까 여가부 폐지한다고 공약걸었다가 다시 자기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고 일관성이 없는 것에서 보듯이,

여가부 없어진다고 끝나는게 아님.

신남연만 봐도 거기는 페미니즘 때리기에만 몰두해서 정작 남성인권에는 단 1도 관심없음.

이는 대부분 여성단체, 특히 래디컬 페미단체들도 마찬가지. 남성 욕하면서 정작 여성인권에 관심은 커녕 자기들 뜻에 안따라주는 여자들까지 적으로 몰고 감.

이런 모습 어디서 보지 않음? 딱 대깨윤들이 자기들 뜻에 안맞는다고 같은 우파 정치인들까지 좌파로 몰고 가는거.

여기서 바로 극과 극이 통한다는 말이 나온거. 내가 110프로 장담하는데 어떻게 여가부 폐지돼도, 그게 남성인권 향상 및 성평등으로 이어질거란 확신은 그 어디에도 없음.

남녀갈등이 지속되어서 단합을 못해야 자기들 밥그릇을 그만큼 최대한 더많이 챙기니까.

딱 윤핵관들이 새나라 만드는데 관심없고 윤석열에 달라붙어 아부해서 자기들끼리도 권력싸움 하고 있을거 예상되는거랑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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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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