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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젠더 이슈’ 또 띄웠다…극으로 치닫는 이대남·이대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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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尹, 여가부 폐지 입장 재확인
與, 박지현 공동위원장 '맞불'
이대남-이대녀 갈등 심화 우려

"더 큰 사회적 비용" 목소리도


http://naver.me/FgOxvJ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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