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윤석열

기대 이상일지도라는 생각은 들기 시작

그 기대가 너무 낮아서 문제지

취임하면 진짜 능력이 보이겠지

껍데기말고

원전부활은 유럽에서 이미 그린텍소노미 하면서 원전 부활추세로 가는중임

여가부 폐지는 최신소식으로 윤석열이 공약 지킨다고 엄포를 놓음

한미일 공조는 박살난 한일관계를 개선해야지

원래 하던게 아님 최근 기시다 총리랑 윤석열이랑 통화해서 가능성 있어보임

친중은 적당히 해야지 러시아 옹호하는 국가

대북제재는 지금 미사일 계속쏘는데

더 강한제재를 안함 안보리 소집도 안하고

부동산공급 지금 2배 3배 올랐는데

고작 몇퍼 떨어졌다고 하향?

디지털 정부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정부는 매우 중요 일 안하는 공무원 줄이고

일의 능률은 더 늘어날 것임

원전은 SMR로 아직 찬반이 뜨거운데 어떻게 결정날지 모를 일이고, 여가부 폐지는 할것 같고, 한일 관계 개선은 위안부 합의거절로 촉발 된건데 내가 일본 업체랑 일을 해서 좀 아는데 한국내 부동산을 팔지 말라고 일본에서 연락이 왔어~ 첨예하게 대립할텐데, 아무래도 관계개선을 위해 뭔가 할것 같긴 해... 대중국 무역이 너무 커서 무시할수가 없을거임 부동산은 대선때 양측이 다 안정된 하향으로 정책을 잡고 있던데 폭락은 막을거로 봄 북한은 계속 미사일을 쏠텐데 무슨대책이 필요할까? 강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

대책을 지금 당장 강구하긴 어렵고

일단 당장 안보리 열어야 됌

ICBM위협도 하는 중인데 UN대처가 너무

미흡함

SMR은 게임체인저라고 생각함

원전 위험성을 최소화해주고

비용도 몇백배는 저렴함 아직은 지켜봐야겠지만

부동산은 2년은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당장의 전문가들 의견만 봐도

올해는 상승이라고 하니까

폭락은 막겠지만 공급은 계속될거임 아마

지금 당장 하고 있는걸로 보면

친북정책은 안 할껄로 보임

노동이사제는 노조타파하고 한다면

크게 반대는 안함 개인적으로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

나는 지금 당장으로 일단 평가한거임

안철수랑 공동정부 했으니 강성노조에 대해 강하게 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가 집행기관이라서 그건 별로일듯 경영침해인데;; 차라리 감시기관이면 말도안함

강성노조 타파하면 결집력을 잃을꺼임

노동이사를 뽑을때 잘만 뽑으면

좋은 정책이라 생각함

벌써 시작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