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논공행상

profile
兼濟
정권교체:정권연장=48.6:47.8

예상보다 근소한 25만표 차이.


하마터면 정권교체하려는 국민열망이 무산될 뻔 했다.


이를 두고 각 정당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책임론에서 논공행상까지.


어떤 이는 예상밖 고전을 겪었으니 

이준석 당대표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얘기다.


이준석 대표가 아니었으면 

국민의힘은 패망의길을 걸었을 것이다.

30대 미혼의 청년 당대표는

전통 보수야당에게

전대미문의 보배같은 존재다.


그가 아니었다면 

국민의힘이 어찌 2-30대 청년보수를 결집했겠는가.

또 호남지역에서 전례없이 10%대 득표했겠는가.


굳이 논공행상하자면

이준석 당대표

안철수 대표

장제원 의원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이 1등급 반열에 올라야 한다.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키티홍

    갈등 있을때마다 가교 역할한 홍카가 1등 공신이지?

    갈등 봉합이 안되고 파열로 갔음 어케 됐을까?

    12월에 찢이 항을 10%차로 이길때 큰 역할 하신건 홍카임

  • 키티홍
    兼濟
    작성자
    2022.03.13
    @키티홍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습니다.

    정권교체 이뤄내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준표형이 당의 맏형으로서

    흔들림없이 대들보 역할 하셨습니다.

     

    준표형이 없었다면

    국민의힘은 중심을 잃고

    정쟁으로 날 샜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