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갈라치기의 원인이라고 보진 않음

그것도 그건데 준빠들은 홍할배 욕하믄 안됨

역사적으로 여성쪽에는 살짝만 보수적 색깔이 있어도 인기가 없음

ㅇㅇ맞네

책임이 있는거지 근본적인 원인은 아님ㅇㅇ

불만을 갈라치기로 이용할 것인지

사그러뜨리고 통합할 것인지는 정치인의 역량이죠

갈라치기는 쉽지만 후폭풍이 생기니 정치인이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공감

박근혜 때까진 걍 20대는 진보성향. 당연한거고. 그걸 극한으로 갈라친게 이번정권 재앙이고 거기서 한술 더 뜬게 마삼중.

팩트는 지난 총선에 비해 2030의 국힘 지지율 남녀 동시 상승함

너 대깨준이냐? ㅋㅋ

비교할라면 재보궐이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닌가?

같은정부시절 지선과 비교해야지

갈라치기?

자. 김대중정부때 DJP연합이 생기고

JP가 양쪽 서로 뒷돈받은거 다알아서

^-^ 뒷돈받은거가지고 까는게 사라졌음

이땐 그래서 네거티브보단 정책이나 능력위주로 토론도 했지비

 서로 빨갱이찾기는 했다만..

 요즘같은 일은 없었다.

근데 2007년 한나라당에서 친이 친박이 서로 좌파네 우파네 입에달기시작함

이명박이 중도실용주의한다니까 좌파라고 바락바락 (지만원이 이명박 일본인어쩌고 루머만듬)

수구꼴통이네 뭐라하는게 생기고 다시 슬슬 좌파 우파 나눠싸우기 시동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김대중은 계파정치를 없애겠다며

동교동계 해산시켰음.....

노무현은 민주당을 버리고 총재같은거 없애겠다해버림

경악한 민주당은 여당이되면 대통령이 총재를 맡아 당에 힘실어주던게 당연했는데 우릴버리네... 그래서 탄핵발생.

노무현 탄핵사건 후 열린우리당이 생기고 초록색 민주당은 죽음

그리고 노무현대통령 죽은 후

이명박정부시절 실용주의인 이명박대통령을 같은 당에서도 연신 까댓고

친이는 친박을 공천학살 시켜버림

국민도 속고 다 속았다는 말이 나온 이유

누가 진짜 보수인지 계층 나누기가 시작되엇음.

2012대선엔 기존 박근혜와 연대하던 진보폐

페미단체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그들은 새누리당에 여성공천가산점을 만들었고 다른 여성들에게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생각을 심기 시작함 

박근혜가 대통령되자 당연하게도 친이계 공천학살은 진행되었고...

당시 그걸 바라보던 2030은 정치인에게 염증을 느끼게됨

박근혜대통령때 준비된 여성대통령 여성다움 남자들은 컴퓨터 게임많이해서 어쩌고..

여자라서 여자이기때문에 차별받고 검증을 요구한다같은 말이 나온거

남자들은 된장녀에서 자국이성혐오로 나아갔고 이는 일베를 탄생시켰음

그리고 일베에서 여자를 뭐스럽게 여기는 풍토에 메갈리아도 탄생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