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사이에 밭갈이들에 점령당한건가요?

살다 살다 경선 이후 밭갈이들보다

더 논리 없이 우기는 인간도 생겼네요 ㄷㄷ 

남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면 윤지지자건 이재명 지지자건 똑같은겁니다.

하물며 청꿈에서 이재명 응원하는거 뭐라고 했다고

제가 윤석열 지지잡니까? 그것도 제 의견에 대한 비판이 아닌

아 그렇게 말씀하시니 윤석열 지지자군요 ㅋㅋㅋㅋ

이래서 다음 총선, 대선 때 홍대표님 밀겠습니까?

논리가 안되면 반성을 해야지 모함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그럴 수록 중도층 이탈만 심해져요.

듣기 싫은 소리하니까 짜증나는거 알겠는데

팩트는 윤이되건 이가되건 홍대표 지지자가 바라는 상황은 아니였고

그렇다고 이가 된다고 해서 홍대표님에게 득되는게 없는데

윤석열 까는게 뭐라고 하는게 아닌 이재명 응원하는걸 뭐라고 하는게 그렇게 듣기 싫으십니까?

그러면 나도 모르게 내가 좌파가 된거 아닌가 반성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인 사고를 하고 진영논리가 아닌 상황이면 무효표 득표율이 역대급으로 높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싸리 국힘이 진짜 미워서 멸망하고 보수 다시 세우자 라는 분들이 찢 찍는건 응원합니다)

근데 댓글 다는 인간들보면 그딴 놈들이 아니던데요?

이재명 응원하는데 감히 뭐라해? 너 윤석열 지지자지?

이러던데요?

참.. 홍대표님이 좋아하시겠습니다.

이미 차단한 그 사람은 이 글을 못보겠지만.. 그 분 레벨보니 그 활동자체가 정당화가 되버린 곳이 청꿈이 아니길 바랍니다.

약속은 지킬겁니다. 홍대표님 대선후보로 나오면 1인시위 다니겠다는 약속 말이죠.

그래서 탈퇴도 안했고 글도 안 지운겁니다.

그 반대로 탈퇴하고 이전 글 지우고 닉변하고 이런 분들이 유독 제 댓글에 공격적으로 다시 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스스로 어떤 성향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