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또 "임대료를 임대인, 임차인, 국가가 1/3씩 나누어 분담하는 '임대료 나눔제'를 도입하겠다"며 "생계형 임대인을 제외한 임대인도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료의 1/3을 삭감하고 그중 20%는 세액공제로 정부가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임차인은 남은 임대료 2/3에 대해 금융대출 이후 상환금액에서 임대료와 공과금에 대해 절반을 면제하겠다. 나머지 부담은 국가가 정부 재정을 통해 분담하겠다"고 말했다.
땅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데 어떻게 생각하심?
저게 보수공약이냐...
땅값은 몰라도
세금은 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