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생기기도 한참 오래전에 원시 지구엔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살고 있었다고 함....
이들도 분명 우리처럼 따분한 일상을 보내며 정말 잘 지내는 중이었을거임
적어도 인간처럼 환경오염을 시키며 지내지는 않았을거임
글쎄, 그들이 어느샌가 시간이 흘러 진화의 산물로서 현재의 우리 모습을 지닐수있게 만든건지는 모르겟지만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건 그렇게 "존나" "잘" 지내던 공룡들에게 그들이 우리처럼 환경오염 안시키는 착한 족속들임에도 갑자기 소행성이 충돌하거나
난데없는 화산폭발 혹은 빙하기로 모두 멸종해버리고 시간이 흘러 그들은 화석이 되어 " 박물관 별종 " 으로서 전시되었다는거임
그말은 곧 " 우리가 아무리 잘낫든 못낫든 착하든 나쁘든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자연은 결국 우릴 전부 죽일것이니
지구가 망가지느냐 마느냐 신경쓰지 말고 우리는 우리 꼴리는데로 남자 여자 다 만나며 존나 즐기는 파뤼피플이 되어야 한다는거 아니겠음??"
오늘은 그냥 즐기고 춤추고 먹고 죽자!~!! 싑할....
한번뿐인 인생인데 고리타분하게 늙는다고 누가 알아줘???
안그래도 인생의 낙이 사라진 요즘시대엔 남녀노소 밖으로 나와서 모두 화끈하게 즐기는 파뤼피플이 됩시다!!!!
끼얏호~~~!!!! >_<
'에라이 모르겠다'
너낌적 너낌
추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