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까지 너무 많은 네거티브가 있어서 이제와서 양쪽다 타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네거티브의 목적은 상대방표를 나에게 끌어들이는 것이아닌 상대방의 지지자를 지치게 만들어서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들었기는 했지만요.
근데 이제는 당사자의 말이 아닌 지지자의 인터넷 글도 가지고 와서 서로 검증하라고 네거티브를 하는 꼴이니까요. 또 언론은 좋다고 받아적으면서 싸움을 부추기고요.
이렇게 정치의 회의감을 들게 하는것이 목적이었다면 성공이네요.
진짜 미래에 대한 비전보다 네거티브가 한 70%는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번 대선은
특히 모 후보와 그 지지자들이 장점 어필보다 상대 깎아내리기 원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