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대엽이랑 틀힘쪽이 짜고 09년 민관개발로 돌린거고
이대엽이 뇌물로 구속되면서 판 깨지고
이재명 당선되서 대장동 다시 공공개발로 돌린다고 한거고
남경필부시장이 4년동안 개소리하지말라 LH들고 반대한거고
결국 민관합동개발로 추진된거고 15년인가
이때 개발투자자 모은게 하나 컨소시엄인데
여기서 화천대유 만든거임
걍 하나 컨소시엄만 조지면 다 나옴.
어려울것도 없음.
이게 이대엽이랑 틀힘쪽이 짜고 09년 민관개발로 돌린거고
이대엽이 뇌물로 구속되면서 판 깨지고
이재명 당선되서 대장동 다시 공공개발로 돌린다고 한거고
남경필부시장이 4년동안 개소리하지말라 LH들고 반대한거고
결국 민관합동개발로 추진된거고 15년인가
이때 개발투자자 모은게 하나 컨소시엄인데
여기서 화천대유 만든거임
걍 하나 컨소시엄만 조지면 다 나옴.
어려울것도 없음.
이 비리도 그냥 여야합작이 아닐까 함
쌍특검해야지요..
계획이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아닌가 이가 성남시장을 10년대 초반에 했으니 국가사업이면 그때 계획되는 것이 맞나?
내 생각엔 제2의 엘시티로 당시 딴나라당 성남시장 이대엽떄 민관으로 해쳐먹을라고 했던 개발같음.
09년 원희룡 권영세가 대장동 법안 만든것도 그렇고 보면 그림이 딱 그래요. 제2의 엘시티
음...그 주장대로라면 이가 결제는 했지만 설계한게 맞긴 한가요? 그때 이는 아직 성남시장이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아닌가요?
저때는 찢이랑 상관없고.. 이후에.. 15년 민관합동개발로 결국 선회하고.. 그 후 설계는 찢이 따로 했을 수 있죠. 개발이익 환수하겠다 조건걸고 개발 투자자 공시한건 찢이 맞음. 그리고 환수액 챙겼으니 투자자 하나컨소시엄이 만든 화천대유랑은 상관없는것도 맞음. 그렇게 보입니다 저기서 환수조항에다 민관이익까지 간섭할려는 조항 들어갔음녀 투자 자체를 안했을테니
여기서 만배가 부산 저축은행에서 브로커끼고 1150억 슈킹해서 저기 투자했고.. 2번이 그거 영장기각..
근데...엄청 오래걸리고 큰판인데 이런 것을 설계했다면 확실히 나쁜짓도 머리가 좋아야할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이대엽이 뇌물로 구속되면서 다 틀어짐. 판 깨짐 ㅋ
결국 몸통은 찢항 둘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