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하고 찢하고 중립적으로 대장동 봤을때....

이래저래 모함과 술수가 난무하는데

그냥 일반 국민은 이때까지 나온 증거만으로 확율적으로 가능성이 높은놈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한다.

ㄷㄱㄹ 깨진애들이야 그냥 분석이 안되니 그냥 언론에서 써주는 대로 믿을 뿐이고

이때까지 나온 증거로만 보면 항하고 박영수가 먼가 있어 보인다.

김만배 누나가 항 아버지 집 사준거나 박영수 딸이 김만배한테 아파트 하나 받은거나 이게 과연 우연일까

항 아버지 집을 김만배 누나가 서로 모른 상태에서 사줄 확율이 몇백만분의 일인데 시가보다 낮게 사줬는데 머가 문제야 하는데

녹취록에 보면 정영학 회계사가  시가보다 높게 사면 안되고란 말이 나온다. 일말의 의심도 피할려고 일단 시가보다 낮게 사주고 나머지 돈은 다른방법으로 주란걸 암시한다.

또 박영수 딸이 김만배 회사연관회사에 모르고 취업할 확율도 몇백만분의 일이다.

동시에 항 박영수가 김만배하고 모른 상태에서 둘이 같이 엮일 확율은 몇천만분의 일이다.

찢은 설계했는데 이럴수 있는데 젤 기본적인 상식은 해처먹을라면 국고로 환수하면 안된다.국고로 환수해서 빼돌리는 미친놈은 없다.

어째든 배임할려면 밖에서 빼돌려서 페이퍼컴퍼니로 돈 돌려야 되는게 해처먹거의 기본이다.

유동규가 해처먹을라고 했는거 같은데 지가 뒤질수가 있는 마당에 찢이 유동규 입에서 안나오는거 보면 유동규가 찢 몰래 해처먹으려고 하다 이렇게 된거라는 추론이 나온다.유동규-김만배-항박영수 (김만배는 중간다리역할이고)

찢 올려치기도 아니고 항 올려치기도 아니다.

범인을 마음속에 정해놓고 보면 안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야한다.

여기야 찢편도 항편도 아니니 중립이 가능하다. 한쪽만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중립적으로 못본다.감정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이다.

내 생각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