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나가니 욕먹을 각오하죠..

정치..특히  가장 중요한 대통령 뽑는 대선에서..

어떻게 된게 모두가 판사처럼 착각하고 보는건지.. 각당들 검사같은 정보와 각각의 언론들 변호사같은 정보로 누가 정의고 누가 악인지를..

자신들의 견해로만 판단하고 대선판을 보니..

정작 미래정책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인이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한다고 욕하는게 어이없는게.. 

개돼지취급해야만 정치생명 연장되게금 판을 짜는게 그 일부 국민들이 많으니..

어떤 정치인들이 정도를 쉽게 걷겠나 싶네요.. 

잘못되면 자기 정치생명 끝날수도 있는데..

정치인들도 정치를 비지니스로 보지 국민들을 위한 공인으로 봤다면 이 지경까지 왔겠싶네요

지금 남지않은 기간에도 이런 정보가 터져나온다는 것 자체가..

대통령은 국정운영 하는 사람이 아닌..그냥 타이틀 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