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언제부터 홍할배 지지하게 됐어?

저는 대선토론,대학교토론 다시보고요

당시에는 군인이라 못봄

대학강연다닐때

"부자에게는 자유를 서민에게는 기회를" 라는 문구를 처음 봤을때

2017

한나라당의 마지막당대표시절

2019년도부터

원정출산 방지 국적법 개정안 때부터

2017시즌부터요~

원래는 주택문제에서 똥참음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싫어했는데 최재형후보가 지지해서 갈아탐. 그런데 다른 공약은 너무 좋네?

한 3살때였나?

2019년쯤인가? 내 대선토론을 다시 보고 반했지요. 이런 자가 대통령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2017년에 대선 수락연설듣고

탄핵대선토론한거 재조명 될떄부터

자유한국당

보수니까 뽑아야지 말고 진짜  홍이니까 뽑아야지는 개준스기 힘들때 당대표가 어른이라고 말한뒤부터 홍며들었습니다

이년전부터 대서토론 보고 알게됬음

21대 대선이라는 줄 알고 원글러의 상상력과 선구안에 소름돋으면서 성지순례추하려고 했는데 총선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윤석열 ㅂㅅ인거보고나서부터ㅋㅋ

난 작년에 어쩌다가 2017 대선 토론때 문재인 바르는 영상 보고 난 후부터!

그냥 이번 정권에 반감만 가지던 잼민이였는데 그 영상 보고 나서부터 정치랑 홍준표에 동시에 관심 생겨버림 ㅋㅋㅋ

2019년부터

강성귀족노조 얘기할때

코로나 전 까지만해도 정치에 관심 없었어요.

하지만 홍준표라는 정치인은 솔찍하고 할말하는 성격때문에 좋아했는데..

이번에 복당 하실때쯤 유튜브 홍카콜라를 우연히 보게 되면서 존경하게 됐습니다!

알고나면 좋아할수밖에 없는 존경할수밖에 없는 홍준표!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대선토론때 홍교수님과 그외 학생들 토론하는것보고 반하게되어 홍준표라는 사람에대해 더 찾아보게되고 <덕..?질?> 이렇게 존경하고 지지하게되었네효 ㅎㅡㅎ

이번경선..

올해 경선 전부터?

나는 2018지방선거 참패하고 당대표 물러나시고, 배현진이랑 홍카콜라TV개국하실때 팬이되었음.

지난 대선 토론을보고. 이사람이었네!!!

2017시즌 홍카부터 그때는 투표권이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