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인터뷰 한거를 왜 지금 던졌을까 생각하다가..
역으로 왜 여태 안던졌나를 생각해봄.
다른것도 아니고 김만배는 지금 대장동의 몸통으로 여겨지는 인물임.
근데 이사람의 말을 인용하는것 자체가 한통속으로 보일수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여짓껏 안까고 놔둔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 까는 이유?? 이거라도 해보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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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봄
사전투표까지 했는데 아직도 투표안한사람들은 마지막까지도 신중한 타입의 유권자들일 간으성이 커서 효과 클듯. YTN도 물었드만
일단 내용자체가 팩트체크가 안됨. 김만배가 구속되기전에 별 이상한 소리 다할때 녹취한거라.. 김만배 말이 맞다고 단정지으면 곤란함.
그냥 홍대표님 일단 막는게 급선무였겠죠..
윤후보 당에 들어오기전 개인 일로 칼같이 선그은분은 홍대표님이니..
홍대표님올라오면 윤후보 비리는 당 오기전 개인일이니..공격한들 선 그으면 의미없는 카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