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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갤펌)) 여초에 올라온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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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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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난번에 '천추의 한'이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는데, 
나는 그런 표현 가벼이 쓰지는 않는다. 
 
어떤 이들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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