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신교)는 교세가 확연하게 꺽이면서 향 후 10년 이내에 중소 종교로 추락 할 것입니다.
이유는 천주교, 불교와는 확연히 차이나는, 종교적 신념이 없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며, 교회 지도자들의 현실 정치에 너무 개입함으로
국민들로부터 비호감 종교로 외면 당하게 되었고, 한국 교회는 소위 틀닥들의 모임 잔치가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의 평균 연령은 60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목사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모두 부정적 단어들입니다.
예를 들어'사기꾼' 협잡꾼'등 성직자라고 생각하기 힘든 혐오 단어일 뿐입니다.
실제로 2021년 종교인 범죄 유형을 보면 목사들의 범죄율 단연 1위입니다.
죄명도 '사기' 공, 사문서 위조' 배임' 횡령' 성폭행' 성 추행' 정도' 강도'등 범죄 행위를 총 망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이비는 일요일 아침에 모텔에서 교회 집사라는 여자와 간통을하고 교회 설교에서는 '네 이웃의 여자를 탐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사이비도 있었습니다.
부천에서는 간통 현장을 피하기 위해서 모텔에서 나체인 상태로 뛰어 내려 죽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외 수 많은 일들이 지금도 교회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범죄 백화점 같습니다.
남자 교인들 부인 관리 잘하기 바랍니다.
종교가 현실 정치에 개입하면 반드시 국가는 망한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된 만고의 진리입니다.
종교적 행위와 정치적 행위는 분리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말하는 666 바코드는 Made in Pastor 입니다.
목사들이 스스로 만들고 혐오감을 조성하여 개신교 본질을 붕괴시킨 결과인 것입니다.
님.. 10년전에도 같은말 나왔어요 ^^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정교분리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이 필요해 보이네요.
님.. 10년전에도 같은말 나왔어요 ^^
10년전과 지금의 의식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2005년의 한국 여러 사회문제나 구조 정치상황이
2022년의 한국 여러 사회문제나 구조 정치상황과 크게 다른점이 없어요..
문제가 제기는 되는데 고쳐지질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10대일때나 30대일때나 달라진점이 성별갈등심해지고 다들 분노에 가득차있다정도외엔..
아니요.
많은 변화가 있었고, 더 많은 변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대선판이 주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이클이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중심점 아닌가 합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의 뜻도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적이네요 ^^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