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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ㅋ ㅋ
난 눈물흘릴 아들이 없다만 . .
나도 타국에서 살았을 때 가족이 보내준 한국음식하고 편지 보고 엉엉 울었었는데 ㅋㅋ 편지 냉장고에 붙이고 독하게 버텼었지ㅋㅋ
ㅊㅊ
슬프다 ㅋ ㅋ
난 눈물흘릴 아들이 없다만 . .
ㅊㅊ
우리집 아들 저거 보낼 때 편지지에 쓸 말은 없다며 먹고싶은 음식 한가득 써서보냄 ㅋㅋㅋ 내 아들 아님, 엄마 아들임 ㅋㅋㅋ
이거 ㄹㅇ
나도 타국에서 살았을 때 가족이 보내준 한국음식하고 편지 보고 엉엉 울었었는데 ㅋㅋ 편지 냉장고에 붙이고 독하게 버텼었지ㅋㅋ
맞아요.
우리 엄마도 몰래 울었을까나
우리엄마는 입대식 끝나고 울고 편지받고 울고 수료식때 우심
아빠도 조금 울긴 했는데 수료식때 울지마 새꺄 하심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대문앞에서 울던데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만큼 울던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