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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후보선출이 됐으니 캠프에 새로이 참가하는 인물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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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란

나경원전 원내대표는 17년도에 홍준표 후보지지 연설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이번 경선에서 중립도 잘 지키셨습니다

나경원의원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것보다  구태는 아닙니다


이렇듯 후보선출 이후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을 커버하고 옹호하는것은 사실 힘이 없는 의원들의 숙명같은 것입니다


우리 홍카는 그러지 않으셨지만

모두가 홍카같은 당이었으면 이미  노태우 이후로 보수정당이 영구집권 했겠죠


현실과 타협하고 윤석열 커버친다고 너무 국힘 의원들을 싸잡아 비판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홍카만큼 못해서 소신보다 현실의 흐름에 따를때가 많으니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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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댕
    2021.11.17

    옳소

  • 원조홍팬
    2021.11.17

    나경원 갠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경선때 합류하지않고 조용히 중립지킨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