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신하들은 어리거나 멍청한 왕을
좋아하고, 뛰어난 군주는 싫어했음.
군주의 유능함이 자신들이 잡을 수 있는
권력의 크기와 늘 반비례하기 때문.
정치판은 태생적으로 소위 '잘난 놈들'이
우글거리는 집단이기 때문에 리드 당하는 것에 극도로 거부반응을 보임.
이를테면 정조대왕처럼 자신들을 압도하는
능력을 가진 군주를 엄청나게 경계한다는 말.
산업화의 영웅이었던 이명박 대통령 이후로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둘 다 소위 옹립형 군주였던 이유가 있음.
민심과 당심은 애초에 같은 길을 걸을 수가
없음.
그것도 있지만 보수의 암덩어리인 틀튜브와 틀들의 무지성 지지도 있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무슨 종교마냥 맹목적임.
틀튜브들이 윤캠프에 매수됐기 때문임
무능한 사람 올려두면
그주위 사람들이 다 헤쳐먹죠 이건 동서고금 똑같음.
틀튜브들이 윤캠프에 매수됐기 때문임
ㄹㅇ 맞음
그것도 있지만 보수의 암덩어리인 틀튜브와 틀들의 무지성 지지도 있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무슨 종교마냥 맹목적임.
무능한 사람 올려두면
그주위 사람들이 다 헤쳐먹죠 이건 동서고금 똑같음.
인간의 본성 타인 이 자기보다 뛰어나면 시기,질투하는 특성 잘 난 사람이 되면 본인이 잘난척 이나 주위 요직을 접할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종인 할배가 법만 아는 석열이를 뽑아서 수렴청정 하고 싶은지도,홍 형은 뛰어나기 때문에 감 놔라 배 놔라 했다가 정치 생명의 끝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석열이 되면 선대위원장 맡는다고 했겠지요.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추천 박고 가요.
역사는 반복된다!!!!
틀튜브와 구태조합..
누가 보더라도 썩열이는 멍청하다는 증거네
ㄹㅇ
진성호 가세연 이현종 신지호 유튭 없애야
ㄹㅇ 역사는반복된다
정부는 국민이 너무 건강하고 똑똑한 걸 싫어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시국. 그럼에도 눈감고 못들은 척은 못하겠다.ㅠ
공감추
그래서 역사가 그래왔으니 계속 그렇게 가라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애매모호한 글 올리지말고 답을 이야기 하심이 좋을듯.
충분히 제목과 부합되는 글이라고 봄
지금과 같은 현실이 암울한데 글을 읽다보면 그냥 받아들이고 너희들은 그냥 개돼지로만 살아라 이런 느낌만 듬.
받아들이는 느낌은 주관적이니까 뭐 ㅎ
근데 확실한 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게 전혀 아니었다는 거.
이유를 쓰겠다 해서 이유를 쓴 것 뿐 ㅇㅇ
그럼 다음 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하였으면 좋겠음. 전 아직 그정도로 정치를 모름.
국회의원 한명당 당원 1000명 동원. 90명이면 9만표. 십상시들.
뭐긴요 검찰심판하는사람이 싫은거임
흠
위장당원으로 조작선거에 당함
정치협작군들의 기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점령당함
ㅊㅊ
억울하다ㅠㅠ
울 준표성님은 이방원같은 사람이 되었어야하는데...
ㄹㅇ
전국당협위원장등이 급조한 천원 한달 당원 그것도 틀 60.70대의 몰표때문,민심에서도 압승,심지어 당원 50대까지도 홍준표 승 였음.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