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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있는 독립》지켜라
《1919년 3.1운동》 제106주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인들은 다시 한번 그날의 선언을 되새긴다. 선열들은《세계의 진운(進運)에 발을 맞춰》라고 천명했다. 106년 후의 우리 세대 역시 자신들이《세계의 진운》을 떠안고 있음을 선언한다. 《세계의 진운》은 무엇인가? 《자유-인권-법치-시장-공정》의 가치다. 이 가치는 그것을 파괴하려는 악(惡)의 권세에 끊임없이 침해받는다. 106년 전엔《식민주의 침탈》에, 지금은《극좌 전체주의 폭거》에. 선열들은《독립 없는 자유》도,《자유 없는 독립》도 있을 수 없다고 외쳤다. 《자유 있는 독립》의 고매한 이상은《1948년 대한민국 건국》으로 결실했다. 그로부터 77년. 대한민국은 세계 유수의 선진국으로 올라섰다. 《세계의 진운》에 발을 맞추었기에 가능했던《한강의 기적》이었다. ■ 최후 진술에서 드러난 검은 그림자
이《기적》을 적대하고 시기하고 증오하는 오늘의 주적《극좌 전체주의 그들》은 누구인가? 《자유-인권-법치-시장》을 저주하는《홍위병 민주주의 / 사법의 정치화 / 입법부 독재 / 대기업 국유화 / 반(反)시장 / 친북-친중》흐름이다. 이 흐름은 검사-행안장관-법무장관-감사원장-방송통신위원장들을 줄줄이 탄핵했다. 중요 정책 예산을 0원으로 지웠다. 외국 간첩 처벌법안을 내쳤다. 국가를 아예 마비시켰다. 검은 그림자《내란공작 프레임》이 작동했다.윤석열 대통령《헌재 최후 진술》은 말했다. 그것은《망국적 위기상황》이었다고. 2024년 12월 3일 그는 계엄을 선포했다. 《계엄이란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 아무도 그의 진의를 알아주지 않았다. 그에 대한 지지가 17%로 떨어졌다. 그러나 2개월 후엔 50%로 껑충 뛰었다. 왜? ■《내란 몰이》가 《내란》
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내란 몰이》는《민주당 일각 + 국정원 일각 + 국민의힘 일각》의《짬짜미-각본-연출》의 산물임이 드러났다. ② 공수처는 중앙지법이 압수-통신 영장을 기각하자《우리법연구회 부류》가 장악한 서부지법에서 영장을《쇼핑》했다. ③《문형배 헌재》는《인용》을 미리 정해놓은《폭주 기관차》 같았다.
■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
이에 국민이 주술(呪術)에서 깨어났다. 2030이, 대학생들이 궐기했다. 모든 게 음모임을 간파했다. “속았구나!” 온몸을 떨었다. 하늘을 우러러 절규했다. ① “사기 탄핵 반대!” “탄핵 무효!” ② “좌파의 국정 발목잡기-입법 횡포-사법부 도구화야말로 헌정 문란!"③ “STOP THE STEAL!” “중공 드론 간첩 처벌!” 일어서자, 자유인들! ④ 자유대한민국 수복! 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탄핵 기각! 직무 복귀! ⑥ 조기 대선 노(no)! ⑦《직업적 탄핵 상습자》들은 사과하라! 응답하라 자유인들. ⑧ 대한민국인가, 반(反)대한민국인가? ⑨ 자유민주주의인가, 민중민주주의인가? ⑩《중공 패권주의 초한전(超限戰)》인가, 자유 한국인들의《제2의 3.1 운동》인가? 나가자 자유인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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