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자(5.10) 칼럼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미 대선이후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대비한 정교한 외교전략 수립의 필요성과 북중러의 관계 강화를 고려한 한미연합을 공고히 하되 무기체계 수출 관련 유럽국가들의 반한 기류를 실력으로 잠재울 수 있도록 민관군 공통기술 개발 확대 등 효율적 국가예산 운용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자주적 방위산업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글입니다.
일간지 칼럼(5.10자) 군사력 증강, 방위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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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거꾸로 치솟게 한다 ··· 정말 낯 두껍다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으로 전쟁의 모습들도 바뀐 부분이 꽤 많으니
보다 더 현대적인 군이 되었으면 하고
그리고 단순히 장비의 질적 증가를 넘어서, 사람을 다루는 것에서도 질적인 증가도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쟁은 정치인들이 일으키고 전략전술은 군 장성들이 수행하며
전투는 무기가 좋아야 하나 정작 그 무기를 운용하고 전락전술을 수행하고 전쟁을 이기는 것은 병사에게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점을 더욱 강조해야할 필요와 당위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