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게서 '신뢰 · 나은 삶 · 자유와 전진의 미래'가 떠오른다>
1. 한동훈은 헌법정신으로 거악 일소와 미래 통합을 하겠다고 한다.그는 최고의 특수부 검사로서 거악을 수사 처벌하는데 정교하고 뛰어난 실력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겸손함과 배려심까지 보여주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구악과 질곡이 일소되고 통합으로 전진하는 나라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2. 운동권 특권 청산·서민 청년의 나은 삶·한미공조의 높아진 희망을 본다
그는 지난달 25일 취임사에서 ☆ 운동권 특권정치 폭주 청산 ☆ 동료 시민이 가져야 할 더 나은 정치문화 제시☆ 초저출산율의 인구재앙 대책 ☆ 진영과 무관한 서민·약자 지원☆ 자본시장 발전과 투자자 보호☆ 한미공조와 원칙있는 대북정책☆ 청년의 입장에서 나아지게 하는 청년의 삶☆ 어르신 공경정책☆ 지역경제 부양☆ 국민의 생활편의 증진 등 자신의 비전을 제시했다.3. 미국민이 가장 사랑한 뉴프론티어 정신의 젊고 스마트한 케네디와 한동훈
뉴프론티어(개척자) 정신으로 미국을 미래와 신경제로 전진시킨 젊고 스마트한 케네디를 한동훈에게서 떠올려 본다. ☆ 자유무역 확대 ☆ 흑인 인권 향상☆ 미국 최초의 우주인 비행 ☆ 소련의 쿠바 배치 미사일 철수를 이룬 케네디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했던 대통령이었다.케네디는 국민들이 조국에게 요구하기 보단 여러분이 할 일을 물으라 했다. 한동훈은 동료 시민들과 함께 싸워 이겨야 할 총선을 위해 지역구·비례대표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헌신을 보여줬다.
4. 용기와 헌신으로 조국 독립과 선진국 토대를 만들어 낸 이승만·박정희와 한동훈
동료 시민과 함께 걸어 나가자는 한동훈의 요청은 현 시대에서의 조국 사랑 표현과 다름 아니다. 극심한 혼돈과 빈곤을 해결하고자 목숨을 건 결단으로 나서 선진국의 토대를 이뤄낸 박정희 대통령. 전 생애를 나라의 독립에 헌신하고 북한의 6·25 남침 저지와 한미동맹을 구축한 이승만 대통령.그들의 용기와 헌신과 맥을 같이 한다.
5. 프랑스 마크롱, 영국 대처, 레이건 대통령의 자유주의 전진과 한동훈
☆ 프랑스 마크롱의 자유주의 개혁과 전진☆ 영국 대처의 떼법·어깃장 해결☆ 미국 레이건의 공산주의 소련 해체.이런 역사적 현상을 한동훈에게 기대해 본다.대한민국 서민 삶의 향상, 안전한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
6. 새 지도자 세워 낸 여당 원로 중진들
한동훈을 천거한 국민의힘 원로들, 겸손하고 질서있게 당내 바른 합의를 이끌어낸 당 지도부.그들에게도 찬사를 보내고 싶다.7. 한동훈에 대한 지지가 세대·진영 전체에서 높다
<조선일보·TV조선>과 <중앙일보>의 지난 연말 조사 결과, [운동권 정치인 퇴진론] 찬성이 52~58%로 비공감 36%를 앞질렀다. 민주당 최대 지지층인 40대에서마저 퇴진론이 더 높았다.진보성향이 강한 2030세 여성도 44%가 ‘한동훈이 여당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헌법 정신과 가치를 완벽하게 체현하고, 동료 시민과 서민에게 솔선수범으로 특권 청산과 나은 삶의 자유·미래 시대정신을 말하는 한동훈과동료 시민으로서 어깨 걸고 함께 걷고자 한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03/2024010300066.html
문재인이 박수치는 소리
정치인만 바뀌는게 아니라 캐스팅 보트도 세대 교체해야지 언제까지 배이비붐 세대가 인구빨로 만들어 내는 정치판에서 젊은 세대들 목소리가 묵살되어야 하냐
୧( ͡° ͜ʖ ͡°)╭∩╮
문재인이 박수치는 소리
정치인만 바뀌는게 아니라 캐스팅 보트도 세대 교체해야지 언제까지 배이비붐 세대가 인구빨로 만들어 내는 정치판에서 젊은 세대들 목소리가 묵살되어야 하냐
୧( ͡° ͜ʖ ͡°)╭∩╮
첫 줄부터 헛소리는..ㅋㅋㅋ..거악 쥴리 방패질이나 하는 한 빙신을..ㅋㅋㅋ
쟤가 보수궤멸의 업적말고 업적이 뭐가 있는데?
군부독재= 검찰독재=공권력=강제력=상명하복=단순무식=정치를 비능률이라봄= 대화와 타협 배척
법무부 장관의 뱃지를 달고 무엇을 했는가?
1. 마약을 조졌는가? -> NO
2. 사형제를 진짜로 실시했는가? 최근에 그렇게 시사되었던 사건들이 많았는데? -> NO
대체 이 양반이 박살냈다는 '거악'은 대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