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려운 말했나? 귓구녕에 드럼통이 쳐박혔나?
어머니아버지한테 부끄러움도 교육 못 받아서는 중3 상대로 열폭하면서 조용히 비추누르고 튀나?
그리고 아랑곳않고 정게에 똥싸고, 좌빨기사 퍼오냐?
이쯤되면 진지하게 밴 요청하고싶다
내가 그래도 초6때부터 청년의꿈 활동했는데
너같은 새끼들 설치는 꼴은 못보겠다
내가 어려운 말했나? 귓구녕에 드럼통이 쳐박혔나?
어머니아버지한테 부끄러움도 교육 못 받아서는 중3 상대로 열폭하면서 조용히 비추누르고 튀나?
그리고 아랑곳않고 정게에 똥싸고, 좌빨기사 퍼오냐?
이쯤되면 진지하게 밴 요청하고싶다
내가 그래도 초6때부터 청년의꿈 활동했는데
너같은 새끼들 설치는 꼴은 못보겠다
저 새끼는 정체를 모르겠다 솔직히 그냥 터미네이터 같은존재 같네
누군가에게 지시받고 달려드는 깡통같은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