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주의자들이 언제나 꺼내는 문제점은 항상 누군가를 특정한다는것임.

ㅋㅋㅋ 고전압변전시설 사업이 10년전에도 독과점구조였노? 애초에 지금도 독과점이노?

아니지 어느시장에서 결정되느냐가 중요함 국내에선 통제가능

아니 현실이야기 하는거 아니었노? SK가 반도체 독점이었나 삼성이 독점이었나 ㅋㅋㅋ TSMC한테 개쳐발린건 왜임? 국내에서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데 당장 외국에 개박살나는데 국내이야기는 대체 왜하는거노?

해외에서는 당연히 독과점이 아니지 그래서 경쟁이 치열함 참고로 현재 반도체보면 경영진이 유능해야 된다는 걸 느낌

그럼 참고할게 없네. 한국은 수출원툴로 가야하는 나라니까. 내수시장은 씹 ㅋㅋ 총생산이 늘어나지도 않는데 내수내수 드립을 침. 국내 저축률이 10%인 풀투자중인 나라 자체의 소비를 늘리려면 새로운 투자밖에없다. 생산을 늘리는건 정부가 수동적으로 지 ㅈ으로 늘릴수 있는게 아니라고. 내수시장 활성화 활성화 노래를 부르는데 신규진입기업자체가 씨가 쳐 말랐는데 내수를 어캐늘리노? 로동자 권익보장 이딴거 쳐하면 사업벌릴놈들도 샐러리맨으로 돌리면서 무슨 내수시장 ㅋㅋㅋㅋ

핵심은 생산해도 팔 데가 없다는거지 구매력이 떨어지니까 이유는 수출주도모델 경제라 그런거고

저축률이 10% 밖에 안된다는건 수입 90%를 다 구매하고 있다는거임. 수출이외에 돈을어디서 버노? 수출주도모델 경제라서 그런게 아니고 당연히 수출주도여야한다. 더 버는 만큼 더 소비할수 있는거고

그러니까 90퍼를 사용해도 소비여력이 떨어지는 게 수출주도성장으로 가계는 가난하고 기업은 부자라는 이라는 이야기도 됨 수출주도성장모델이라서 그런건 맞는데

더 버는만큼 소비할수 있는게 아니고 더 실질소득이 증가해야 더 소비를 할 수 있음

아니지 그러면 너는 내수시장규모를 가져올게 아니라 거지새끼들 실질소득만 가져와서 주장을 해야지. 그리고 내수시장을 키우는게 목적도 아니라고하고. 내수시장에는 자본주의 악마 기업가새끼들의 재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따위 통계를 왜가져다씀?

고령화 추세상 내수는 육성에 한계가 있긴 하지 수출 경쟁력은 솔직히 좋을 수 밖에 없음

악마 기업가새끼들이 힘이 잇는데 방법이 없어 역시 세상은 힘의 논리야

수출경쟁력이 좋으려면 혁신이 발생하거나 경제가 씹창나거나 둘중하나는 되어야함. 그리고 환율이 개씹창난 지금 수출스코어는 아주 긍정적으로 흘러가고있음. 통제가 가능한 부분이 아니야. 수출입은 균형을 맞춰가는거고 복지따위로 내수시장을 늘릴수는 없다. 혁신해야하고 혁신하려면 갈아넣어야한다. 안정적인 똥쌀방석깔아줄게 아니라

아니지 복지 재분배로 내수를 늘릴수는 있어 당연히 소비가 증가하지 뒤 혁신 이야기는 맞는말인것같음 유럽이 병자된것도 노동시간 단축의 영향이 크니까

복지로 쳐 뿌릴만큼 법인세 안걷어도 내수는 활성화됨. 그냥 좆도 거지새끼들 밥쳐먹이고 표뜯겠다고 하는짓이지.

옛날엔 그랫는데 지금은 안 그렇지 기술진보가 가장 큰 요인

세금을 쓰는건 안정화를 위한거지 경제성장을 위한게 아니다. 절대로. 그런 알량한 소리는 싹다 헛소리. 복지면 복지에 돈을쓰고 경제성장이면 경제성장에 돈을써야지 복지도 하면서 성장도 할거예요 ㅈ같은 씹구라. 마치 엑스포 경제효과가 70조에오 이지랄하면서 김건희가 파도그림 찌라시 뿌린것과 같지

근데 경제성장에 어떻게 돈을 씀?

핵심이 그거다. 경제성장에 돈을 쳐 쓸 필요가 없다고. 안걷으면 알아서 쓸거를 걷어서 쳐박고 내가했어요 ^오^

박정희처럼 어떤 결단을 내려서 없던돈을 끌고오면 몰라 ㅋㅋㅋ 생산자에 삥뜯어서 경제를 성장시키겠어오. 뜯을 명분이 없으니 복지도 하면서 경제성장도 일석이조! 나는 천재정치인이에오! 염병을 하지

노동공급,투자,저축 이런것들이 감세로 증가해야된다는 이야긴데 왜 증가함

노동공급? 나는 노동공급따위를 늘리는게 목적이 아님 단순히 자원배분을 가야할곳에 알아서 가게 두라는 이야기를 해왔음 언제나. 폭력이 결부되지 않은 결단은 언제나 옳다.

자원배분의 효율성은 시장이 완전경쟁시장이여야 되는데 그런건 현실에서 없잖아

50%보다 51%는 효율적이고 51%보다 52%는 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