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인가 이년인가 같은소리만 싸고 있는거 아님? 존나 경외스럽다
나폴레옹 저거 존나 독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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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자기 생각이 진리인것 처럼 떠들라나2
몬말??
권위주의 나폴레옹드립치는애가 하나 있는데 변하지 안는 모습에 감탄함
ㅋㅋ 본거같기도하고
조용히 비추만 올라갔던거같은데
의외로 피로했던 사람이 많았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의 말을 거역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잘한 거냐고
물어보는 그 사람?
엉 ㅋㅋㅋㅋㅋ 지좃대로 일해놓고 잘했다 생각했는데 짤렸나봄 척수까지 긁힌듯
듣고싶은 말이 그냥 딱 있는듯
이전에 말했을 때 무슨 정유 쪽에서 일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소름;
저의를 모르겠슴...
시간 빌게이츠인가
그래 이게 제일 문제야 이해가 안되니까 개무서워
난 예나게이랑 ㅅ바견게이가 갑자기 생각나네 ㅠ
죽은애들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