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사회에 찌들은 안정에 중독된 농노들은
"보장"이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보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일종의 미신임.
"돈"이란거 가치가 보장된다고 되어야 한다고 흔히들 생각함.
올해 일한 가치를 저장해 놓은 "돈"이
내년도 내후년도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굳게 믿어 의심치않음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해서 쌓아놓은 돈의 가치가 무너지는 물가상승을 보면서
분노를 금치못함.
본인이 스스로 예상을 하고 대비를 해야하는 것임.
돈의 가치는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갈대처럼 변함
돈찍어내는 정부련 마음대로
나보다 많이 버는 이웃주민들 마음대로
대가리에 총맞은 트럼프 마음대로
거기에 나의 의지가 개입될 여지는 70억분의 1도 되지 않음.
주변환경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변하고 거기에 적응하고 대비해야하는것은 필수임.
농경사회 농노마인드로 모든게 보장된다고 국가 보장해줄거라고 사회지성이 보호해줄거라고 굳게 믿고 산다면 결국 피를 보는건 본인이 될것임
직장도
돈도
주식도
비트코인도
금도 아 금은 좀 이중에선 가장 안정적이지 않을까 그런데 연간 2%씩 떨어져 채굴량이 있는데 뭐
오늘 연금박아놓고 행복한 꿈꾸세요? 출산율 0.7 30년 뒤로 돌려보면
어어어어 소비가 팍늘고 생산이 팍주네? 물가 상태가? 어? 연금자금이 확보되도 돈이 종잇장이네?? ㅋㅋㅋㅋㅋ
유일한 해결책은 적응력과 대비,개인 생산성의 유지다. 언제 무인도에 떨어질지 모름. 답없다고 죽을 생각 아니면 모든상황에 대비해야한다.
월급타고 안정적으로 행복한 생활하면 좋지 ㅋㅋ 그건 삼저호황 개꿀문꿀 오소리 딸피새끼들 이야기고 이제부터 그런건 현실에 없다. 그새끼들이 그따위 개헛소리를 좋은거랍시고 퍼뜨려놓은거 덕분에 아~무 생각없이 국민연금 붓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주어진 일만하고 있음. 대한민국은 현재 청년창업이 씹거렁뱅이 바닥이고. 아 정부자금 타먹을려고 페이퍼 비스무리하게 똥싸질러놓은 청년창업은 빼야지. 그건 시장교란이야. 청년창업이 없으니 중견만큼 성장할 볼륨있는 기업이 없고 일자리가 개작살나는거임. 뭐 그것도 앞으로 10년이지만.
이제 일할사람도없어
아무튼 그런 유목민적 전투 상무정신이 사라진 농노새끼들 안정과 보장을 믿는 무당 미신엔 미래가 없다.
다른측면으로도 정부는 끝까지 안정을 추구함. 거기엔 효율이없어. 효율이 없다는건 다른나라에 진다는 이야기고 수출주도국가가 갈길이 아니란거임.
안정은 앞으로 가야할 길에 필요가 없는것임. 안정할수도 없고
냥냥
펀치 웨이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