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라는 말에 존나 집착해서 국민새끼들이 지들이 똑똑해졌다고 착각까지 하는 지경까지옴

그럼 뭐하려고 대의제하누? ㅋㅋㅋ

국평오는 현실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개빡대가리라서 정치를 타인에게 맡기는거임.

근데 주인이라는 단어에 집착해서 쓸데없는 의미부여까지 쳐박는순간 한동훈이 튀어나오고 중우정치로 발전함. 정치인이 잘하는것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국민개인의 자기객관화도 중요함. 

물론~ 나는 자기객관화를 한 뒤에

정치인에게 문제와 갈등해결을 맡기는게 아니라

각개인이 서로 합의하는 자유주의 사상을 옹호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빡대가리 주제에 다수결 방패세워서 마치 민주전제정으로 묘사될수 있을법한 중우정치를 하고있는걸 보면 소름이 돋는다. 모르는게 있으면 그냥 모르는건데 한동훈 세워놓으면 모든문제가 마법처럼 해결될거라고 주술시전하는 븅신들이 넘쳐남.

너거말하는거임 씨발딸피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