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됨

거의 대부분 문제는 이걸로 해결됨.

국평오는현실임.

너나할거없이 ㅂㅅ새끼라고. 

작용에 따른 부작용을 계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개빡대가리들만 넘쳐남.

어떤 해결해야할 문제가 생겼을때 부작용은 계산조차안되니 목적에 집중하고 목적만을 위해행동하는건 기본임.

거기에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고 부작용까지 얻을수있는 이익에 다 포함해버리니 오산이 터지고 리먼브라더스가 터지고 경제위기가 오는거임.

계산도 안되는 이익까지 다잡아쳐넣고 정책을 만들어 돌려대면 현상에 대한 기본전제도 다 어그러짐. 그럼 제대로된 일이 될래야 될수 없는거임.

대표적으로 최저임금.

분명 목적은 임금이 너무 낮아서 생계가 곤란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로 출발함. 그걸 넘어서서 기회의 평등 로동자의 권리 이따위 말도안되는 개쌉소리를 섞어대니까 

병신국평오 문재인같은 새끼는 기본전제부터 어그러진 최저임금에 접근해서 소득주도성장이딴 개 자지빠는소리를 꺼내는거임.

물론좌빨국평오 개자지새끼들은 완벽하게 좌초된 그때 그정책을 아직까지 빨아대고 있음.

최저임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님

어떤정책이나 국가계획도 봐라.

홍보물보면 어질어질하게 현란한 효과들을 나열해놓음. 개쓸데없는 의미부여 쳐박고 원래목적은 어그러지고 또 국평오 국민새끼들은 그걸 그대로 빨아주고 있음. 트롯가수 빨아대는거같애 아주. 지맘에 드는 가수 있으면 부르는 소절마다 주옥같겠지 ㅋㅋ 납세자 입장에선 좆같겠지만

큰 문제의 병신같은 의미부여는 아주간단한 의미부여부터 시작됨. 예를들어 건국일 1948 1919봐라 ㅋㅋ

고민할거리냐 병신같은 ㅋㅋ

48년 건국이고 19년은 임정수립이지

자꾸 쓸데없는걸 쳐발라서 의미부여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