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곳곳에서 페미니스트가 끼치는 누를 통해 취업의 문턱이 높아져도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받았던 법의 관대함에서 평등한 형벌이 내려졌을 때도
남녀평등이라고 외치지만 암암리에 누렸던 어드벤티지도
그때도 꼭 침묵으로 일관해라
사회 곳곳에서 페미니스트가 끼치는 누를 통해 취업의 문턱이 높아져도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받았던 법의 관대함에서 평등한 형벌이 내려졌을 때도
남녀평등이라고 외치지만 암암리에 누렸던 어드벤티지도
그때도 꼭 침묵으로 일관해라
광우뻥 이런거에 참여했던 애들도 아니라고 개박살이 나도 참여했던 그 뽕맛을 잊지 못하고 영원히 자기합리화함 ㅋㅋ
누구보다 수입산 소고기의 혜택을 누리면서 반성 1도안하지
피구왕 통깨시민
아닌척 해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