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적으로 내 이익이 먼저야. 내 주변사람도 편안한 욕구가 조금 있을뿐이지 그것도 결국 내욕구. 남을 겁박하는것보다 설득하는게 더 편안하고 더 적은 비용이 들거라고 예상하는것도 내 욕구. 남을 설득하려면 저울을 기울이지 않아야하고 그러려면 특별법보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일반법을 선호해야한다는것도 내욕구.
나는 국가는 개개인의 자유를 타집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국가의 이익은 실존하지 않고 정치인의 이익만 존재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음. 개개인의 이익을 증진하는것만 생각해야함. 그 합이 결국 국가니까
나는 절대적으로 내 이익이 먼저야. 내 주변사람도 편안한 욕구가 조금 있을뿐이지 그것도 결국 내욕구. 남을 겁박하는것보다 설득하는게 더 편안하고 더 적은 비용이 들거라고 예상하는것도 내 욕구. 남을 설득하려면 저울을 기울이지 않아야하고 그러려면 특별법보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일반법을 선호해야한다는것도 내욕구.
나는 국가는 개개인의 자유를 타집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국가의 이익은 실존하지 않고 정치인의 이익만 존재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음. 개개인의 이익을 증진하는것만 생각해야함. 그 합이 결국 국가니까
근데 솔직히 니가 맞음 ㅇㅇ
국가는 국방과 대외 외교에 집중해야한다! 버럭! 내치는 어딜 주인님을 가르치려드노 정치인종놈들이 부들부들!
라는 웹소설 추천 좀 ㅠ
없음. 문과새끼들 정치병걸린 환자들 뿐이라서 헙. 개인 의견일 뿐임
나도 문관데 이거 ㄹㅇㅍㅌ다
뭐 사실 우리의 교육과정 자체가 충절 사회 애국을 기반으로 가르치는 공교육이기 때문에 피할수 없는 현실임. "자유"를 단한줄도 안가르치기 때문에 당연한것
ㅋㅋㅋ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