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6월22일 새벽에 정게에서 육두문자로 올린 글에 대해 사과말씀 올립니다.
청년의꿈 사이트 내 "기자", "586"등으로 특정하여 글을 작성해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하여
명백히 저의 잘못인 점 인정합니다.
위의 사이트를 놀이터 내지 떠들기 위한 목적으로 욕설을 써가면서
뉴스를 퍼오거나 글을 써내는 부분에 있어
이에 습관화 되어버려 금일 새벽 아레나 글들을 보고 답답함과 화냄에 분을 못이겨 정치게시판에 욕설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저의 잘못으로
처음 겪어보는 형사고소에 두려움이 생겨 작성하였다는 부분에 대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지만
잘못한 부분은 잘못한것이기에
사과 말씀 드리고자 내용 남깁니다.
정게에서 그리 하셨으면 사과문도 정게에 올려 많은 분들 보게 하심이 어떨런지요. 그곳 분들 보셔야되지 않겠습니까, 무리한 부탁도 아닙니다. 사칭 오주한 아닌 진짜 오주한입니다.
회원탈퇴를 했기 때문에 정게에 글을 올릴 수 없습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청년들의 놀이터라기에
방자하게 욕설써가며 놀았던 부분은 사실이니까요
원인 발생 글은 링크로 남겨놓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arena/28626230
https://theyouthdream.com/arena/28626230
https://theyouthdream.com/arena/28626232
https://theyouthdream.com/arena/28626529
https://theyouthdream.com/qna/28626552
뭐 욕설은 과격한건 맞긴하지
그래도 게이야 난 네가 청문홍답에 한마디 잘했다고 생각한다
청꿈을 위한 희생이었다
누군가는 했어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