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대표는 오직 "한동훈"
한지문덕 (2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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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때문에 시끌시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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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밀레이 기다리는 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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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노래 개 좋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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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야스오? 며느리 킬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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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언급되었던 영구정지 유저 관련입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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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카가 대통령 하셔야 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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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 용자 등장 ㅋ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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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대학본부 면담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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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바지내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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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2 생각보다 재밌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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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현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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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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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춥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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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방송 컨텐츠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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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위증교사로 법정구속 바로 박힌거처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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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대의 눈물겨운 노력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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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주의자들이 언제나 꺼내는 문제점은 항상 누군가를 특정한다는것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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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좌빨 병신새끼들은 대가리가 계급론으로 절여져 있어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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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사는 홍대는 특이한걸 많이파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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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이런 여자는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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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홍반장 이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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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 퇴근안하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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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안돌아다녀야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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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대에 남자도 가게하면 여자만 손해보는거잖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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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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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카페 브랜드 있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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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내 얏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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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주의자는 무역흑자에 집착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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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카도 가끔 읽으시니까 적기 좀 그런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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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문제를 제기하면 상대방을 건드려서 논점을 흐려서 마치 논리적인것 마냥 말의 기술로 요행을 바라나 조금만 생각해봐도 논점이 이상해지는 개판오분전 방식으로 유도하는건 유시민 작가와 유사하다. 이는 비판이 아닌 회피와 비난에 불과하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정치 초선 정도가 할 일이고 정치지도자가 이러면 나라가 산으로 간다. 정치인이 국민에게 선행을 보여 인기를 얻을 순 있으나 정치인이 되기 위해 인기를 얻는 방식이라면 연예인이 정치를 해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