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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대표는 오직 "한동훈"

한지문덕 (2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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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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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후아후아
    2024.06.22

    문제를 제기하면 상대방을 건드려서 논점을 흐려서 마치 논리적인것 마냥 말의 기술로 요행을 바라나 조금만 생각해봐도 논점이 이상해지는 개판오분전 방식으로 유도하는건 유시민 작가와 유사하다. 이는 비판이 아닌 회피와 비난에 불과하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정치 초선 정도가 할 일이고 정치지도자가 이러면 나라가 산으로 간다. 정치인이 국민에게 선행을 보여 인기를 얻을 순 있으나 정치인이 되기 위해 인기를 얻는 방식이라면 연예인이 정치를 해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