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을 확실하게 조지는 법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다. 국힘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진짜 숨만 쉬어도 이긴다.
맹수들을 잡아다 한 우리에 가두면 죽을때까지 서로 물고 뜯고 싸운다.
팬덤정치는 팬덤으로 싸우게 해야한다.
개딸, 대깨문들은 그냥 종교단체로 인식하는 게 편하다. 종교의 특징은 탄압할수록
세력이 커진다. 윤석열이 일베충 참모말을 듣고 ytn,mbc 조지고 조국, 이재명 수사를 강화시키는데
오히려 좌파 세력을 결집 시켜서 싸움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냥 민주당 냅두면 지들끼리 싸운다. 그럼 민주당 지지자들은 실망해서 떠날꺼고 그때 국힘이 영수회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좌우통합의 정치를 국민에게 보여준다면 대선 이기는 건 식은 죽 먹기다.
2. 국힘 정상으로 만드는 법
홍카께서 한 말씀은 구구절절 이치에 맞고 옳다. 민주당의 정치검사가 국힘을 반 병신으로 만들고
뻔뻔하게 국힘 대통령 하는게 정상이 아니다. 저들은 그냥 권력욕심 때문에 평소에 가지고 있던 정치적
소신을 버리고 국힘에 온거다. 김건희는 서울의 소리 기자와 만날정도로 사이가 돈독하고 윤석열은
노무현 다큐보고 울었다고 한다. 지입으로 문재인의 충신이라고 했다.
미친 시발 지금 이걸 쓰고있는 내가 자괴감든다. 아무튼 홍카께서 하신 말씀은 다 맞는 말이다.
다만 지금 국힘 강성지지층들을 선거에 져서 화풀이 할 대상을 홍카께 푸는 거다.
시간 지나고 흥분을 가라앉히면 국힘지지자들도 지들이 잘못한 걸 깨닫고 홍카의 선견지명에
큰 감복을 하게 될거다.
이럴 때 일수록 홍카께서 목소리를 더더욱 내셔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한다. 그리고 홍카콜라tv, 인스타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홍카의 정치철학을 사람들이 많이 알게해야한다. 쇼츠 위주로
국힘은 지금 병들고 있는데 아무도 나서서 쓴소리를 하지 않으면 국힘은 전광훈목사의 자유통일당 처럼 되 버린다. 진짜 막아야된다.
